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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생에 있어서 (13)
살며 사랑하며
아무도 안 알려주는 이코노미석 ‘진짜’ 명당 두 다리 쭉 뻗고 탈 수 있는 이코노미석 꿀자리 - 스카이스캐너에서 기종별 항공사 좌석과 주요 취항 노선을 콕 집어 소개한다. 바로 앞 좌석이 없는 이코노미석이 있다니! 이코노미 클래스 속의 비즈니스석이 불리는 좌석. 항공권 오픈 시 가장 먼저 선점되는 좌석이기도 하다.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가 있어 비워둔 자리 덕분에 두 발 쭉 뻗고 비행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기종에 따라 비상구석 뒷자리도 앞 좌석이 없다. 모니터와 테이블은 좌석 손잡이에 붙어 있어 엔터테인먼트와 기내식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이착륙 시 발밑에 짐을 넣어둘 수 없고, 앞 좌석 포켓이 없거나 아주 멀다는 것. 장단점이 분명한 이 좌석,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
#넷플릭스 장르별로 보는 법 * 앱으로 볼 때는 검색창에 번호를 넣으면 된다. 한국영화 www.netflix.com/browse/genre/5685 코미디 www.netflix.com/browse/genre/6548 로맨틱코미디 www.netflix.com/browse/genre/5475 정치다큐멘터리 www.netflix.com/browse/genre/7018 록&팝콘서트 www.netflix.com/browse/genre/3278 스포츠드라마 www.netflix.com/browse/genre/7243 스포츠영화 www.netflix.com/browse/genre/4370 스파이액션 www.netflix.com/browse/genre/10702 스파이스릴러 www.netflix.com/browse/g..
뜻도 모르고 쓰고 있는 우리말 어원 풀이 우리 말에 "어처군"과 "어처구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처군"은 지붕의 추녀마루에 얹혀있는 동물이 잡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처군은 얹혀있는 군(무리)라는 뜻으로 해석 해도 무리가 없읍니다. 문제는 "어처구니"입니다. 어처구니의 어원이 맷돌의 손잡이를 말하는 것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처구니"에서 "구니"는 손잡이가 아니고 구녕에서 온 말입니다. "바구니"가 받는구녕이라는 뜻으로 받구니에서 비롯된 말이니까요. 따라서 어처구니라 함은 맷돌에서 구녕을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이 없다 하면 아주 황당하여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는 어이없는(얼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란 말인데 맷돌의 손잡이는 아닙니다. 손잡이 없어도 맷들은 돌릴 수 있으니까요. "곡식을..
[중국사람 이야기 27] 중국사람 체면을 세워주는 방법 ▲ 중국사람의 '체면'은 한국사람의 '체면'과 완전 다르다. 한국사람에게 체면은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사람도 체면을 중요시하는데, 한국사람과 중국사람이 생각하는 체면은 다릅니다. 그래서 두 나라 사람이 만나, 이런 저런 이유로 한국사람이 중국사람 체면을 세워줘야 할 때, 한국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중국사람의 체면을 세워주려고 하면, 중국사람은 자신의 체면이 섰다고 여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되레 한국 사람이 자신의 체면을 깎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반대로 중국사람이 선의로 한국 사람의 체면을 세워주려고 어떤 행동을 했는데, 한국 사람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나라 사람이 생각하는 체면이 ..
서울 석파랑: 흥선대원군의 별장 일부분을 옮겨서 식당 별채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은 가 봐야할 곳’으로 손꼽는다. 궁중음식과 반가의 음식이 섞였고 한정식 스타일로 제공된다. 쇠고기 요리와 구절판의 형식이 독특하고 후식도 화려하다. 기명(器皿ㆍ그릇류)나 실내외 공간도 눈여겨볼 만하다. 장원: 호남한식을 서울에 처음 소개한 식당이다. 1950년대 후반 문을 열었고 현재는 2대째 문수정씨가 운영하고 있다. 호남한식을 바탕으로 중부지방 음식 스타일이 섞였다. 장류나 해물 요리 등이 호남 스타일로 아주 좋다. 현대 계동사옥 옆 골목에 있다. 우래옥: 중구 주교동에 있다. 한국전쟁 이전에 문을 연, ‘서울의 평양냉면’의 뿌리 같은 곳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평양냉면집이다. ..
[동호회]|1992/10/11 11:22 http://blog.paran.com/mcgabby/2856695 출처 :발자국 나두 한번 어디서 읽었던 거 같은데.. 게시판들 돌아다니다가 흥미있는 분이 많을 것 같길래 옮겨 옵니다. 그럼.. 올라갑니다아.. =-=-=-=-=-=-=-=-=-=-=-=-=-=-=-=-=-=-=-=-=-=-=-=-=-=-=-=-=-=-=-=-= 김대호 (dooly ) 여성심리학 1~20 10/11 00:57 302 line 1. 여자가 혼자 여행할때 여행이란 일상생활에서의 하나의 탈출이며 하나의 기 분전환이어서 인간을 해방적인 기분에 빠지게 하는 것인데 홀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이와 같은 경향이 더 욱 철저하게 됨으로써 동료 간의 견제나 감시 따위에 서도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그..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 사람에게 사랑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